'슈퍼맨' 야꿍이, 지금은 '등교거부 中'?

야꿍이

배우 김정태가 아들 야꿍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태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등교거부"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꿍이(김지후)는 침대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양팔을 몸에 붙이고 왼쪽 다리를 꼬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야꿍이, 유치원 가기 싫니?" "야꿍이, 어디 아픈 건 아니지?" "귀여운 야꿍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태와 지후 군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