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지난주 JB지주 호출..자산건전성 강화 주문

금융당국이 JB금융지주 회장에게 자본 확충 등 경영 정상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8일 "지난주 금요일 JB금융지주 회장을 호출했다"며 "최근 자산이 급격하게 늘어나 BIS비율이 악화된데 따른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은행이 최근 JB다이렉트 등 은행 상품 영업에 집중하면서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이 나빠졌다는 설명입니다. 게다가 곧있을 광주은행 합병또한 리스크증가의 요인입니다. 전북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2.21%로 전국은행평균 14.14%보다 낮은상태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천정명 결별, 신상 공개로 여자친구 스트레스… 누리꾼들 “왜 비밀연애 하는지 알겠다” ㆍ‘백상예술대상’ 신동엽·김아중 진행…전지현·송강호 대상 수상 ‘감동 소감 눈길’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정인&개리 `사람냄새` 음원차트 강타··조정치 "개정인 어때요?" ㆍ가계부채 또 사상최대‥백약이 무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