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 박현철 공동대표 선임

유리자산운용은 28일 박현철 마케팅총괄 부사장(52·사진)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신임 대표는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해 강남지점장 영업총괄 상무 등을 거친 뒤 2012년 유리자산운용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