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기숙사·울산 송정동 화재사고에 누리꾼들 "나라가 망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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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기숙사 화재
29일 오후 서울과 울산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울산시 송정동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현재 가구점 내부로 진입하기가 어려워 불길이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동작구 흑성동 중앙대학교 2차 기숙사 건설 현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10대 등 소방대원이 출동해 진화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울산 화재, 나라가 망할 징조인가" "중앙대 기숙사·울산 화재, 학생들 괜찮겠지?" "울산 화재사고,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중앙대 기숙사, 울산 송정동 화재가 마치 계획적인 일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9일 오후 서울과 울산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울산시 송정동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현재 가구점 내부로 진입하기가 어려워 불길이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동작구 흑성동 중앙대학교 2차 기숙사 건설 현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10대 등 소방대원이 출동해 진화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울산 화재, 나라가 망할 징조인가" "중앙대 기숙사·울산 화재, 학생들 괜찮겠지?" "울산 화재사고,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중앙대 기숙사, 울산 송정동 화재가 마치 계획적인 일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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