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장모, 소설가 곽의진 별세... 27일 발인까지 이미 마쳐

배우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인 곽의진 씨가 별세했다.





곽의진 씨는 25일 별세, 27일 오전 10시 전라남도 진도장례식장에서 발인까지 마쳤다. 곽의진 씨는 창작집 `비야 비야` `남겨진 계절` `얼음을 깨는 사람들`을 출간했으며 SBS `백년손님 자기야`를 통해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현 장모상 소설가 곽의진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현 장모상 소설가 곽의진 별세 진짜 안타깝네" "우현 장모상 소설가 곽의진 별세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백년손님 자기야`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개그콘서트’ 김대성이 반한 미녀 개그우먼 홍예슬 ‘청순미 넘치는 미모’
ㆍ`런닝맨` 하연수·김종국 단무지 키스··"진짜 뽀뽀한거 아냐?"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지방선거 D-3, 고승덕 친딸 폭로에 긴급 기자회견...문용린 후보까지?
ㆍ부채상위 18개 공기업, 하루 이자비용 247억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