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정신과 전문의 - Psychiat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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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5
Two US psychiatrists were at a convention. “What was your most difficult case?” one asked the other. “Once I had a patient who lived in a pure fantasy world,” replied his colleague. “He firmly believed that a rich uncle in South America was going to leave him a fortune. All day long he waited for a letter to arrive from a fictitious attorney.” “What was the result?” “It was an 8-year struggle, but I finally cured him. And then that damn stupid letter arrived….”
회의에 참석한 미국 정신과 전문의 두 사람. “가장 힘들었던 게 어떤 환자였습니까?” 한 사람이 물었다. “철저하게 환상 속에서 살고 있는 환자가 있었어요. 남미에 있는 부자 삼촌이 큰돈을 그에게 물려줄 거라고 단단히 믿고 있더군요. 온종일 그의 상상 속의 변호사로부터 편지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지 뭡니까.” “결국 그 사람 어떻게 됐는데요?” “8년 동안을 악전고투한 끝에 결국 고쳐줬지 뭡니까. 그런데 그때 그 빌어먹을 놈의 편지가 오더라고요….”
*pure fantasy world:순전한 환상의 세계
회의에 참석한 미국 정신과 전문의 두 사람. “가장 힘들었던 게 어떤 환자였습니까?” 한 사람이 물었다. “철저하게 환상 속에서 살고 있는 환자가 있었어요. 남미에 있는 부자 삼촌이 큰돈을 그에게 물려줄 거라고 단단히 믿고 있더군요. 온종일 그의 상상 속의 변호사로부터 편지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지 뭡니까.” “결국 그 사람 어떻게 됐는데요?” “8년 동안을 악전고투한 끝에 결국 고쳐줬지 뭡니까. 그런데 그때 그 빌어먹을 놈의 편지가 오더라고요….”
*pure fantasy world:순전한 환상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