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 97.6%, 이필운vs최대호 `초박빙` 결과는?
입력
수정
6·4지방선거 경기 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여전히 박빙의 표차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선관위 발표에 따르면 안양시장 새누리당 후보 이필운, 새정치연합 최대호 후보는 485표차를 보이며 예상할 수 없는 접전을 벌이고 있다. 현재 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가 97.6% 진행된 가운데 새누리당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가 50.1로 조금 앞서고 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도 49.9로 단 2 차이로 뒤따라가고 있다. 이 추세는 3시간 전부터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당선은 아직 알 수 없는 상태다.
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 상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 대박”, “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 과연 누가 될까”, “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 상황, 박빙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셰어하우스‘ 최희 민낯 공개, 굴욕 없는 백옥피부…화장 전후 ‘입술만 달라’
ㆍ김한울 악수 거부, 박근혜 대통령 두번이나 청했지만..무슨 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딸 영정과 함께 한 세월호 유족,"스무살 돼 투표하고 싶다했는데.."뭉클
ㆍ[6.4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 56.8%‥16년 만에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오전 9시 선관위 발표에 따르면 안양시장 새누리당 후보 이필운, 새정치연합 최대호 후보는 485표차를 보이며 예상할 수 없는 접전을 벌이고 있다. 현재 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가 97.6% 진행된 가운데 새누리당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가 50.1로 조금 앞서고 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도 49.9로 단 2 차이로 뒤따라가고 있다. 이 추세는 3시간 전부터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당선은 아직 알 수 없는 상태다.
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 상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 대박”, “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 과연 누가 될까”, “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 상황, 박빙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안양시장 지방선거 개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셰어하우스‘ 최희 민낯 공개, 굴욕 없는 백옥피부…화장 전후 ‘입술만 달라’
ㆍ김한울 악수 거부, 박근혜 대통령 두번이나 청했지만..무슨 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딸 영정과 함께 한 세월호 유족,"스무살 돼 투표하고 싶다했는데.."뭉클
ㆍ[6.4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 56.8%‥16년 만에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