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우 강남세브란스 의생명융합센터 소장 입력2014.06.09 20:43 수정2014.06.10 02:03 지면A33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연세대 의대와 생명시스템대학, 약학대학의 교원들을 주축으로 의생명융합센터를 신설하고 초대 소장에 안철우 교수(내분비내과·사진)를 9일 선임했다. 강남세브란스는 앞으로 기초와 임상을 결합한 융합연구에 집중해 정부가 추진하는 연구중심병원에 뽑힐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