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아시아소사이어티에 롯데타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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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은 11일 아시아소사이어티 이사진과 함께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입점 시설과 운영 계획 등을 설명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존 록펠러 3세가 미국과 아시아의 교류 증진을 위해 1956년 세운 비영리재단으로 신 회장은 2008년 설립된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장을 맡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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