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레지던스,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인천소래동아 관심 집중

최근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 부동산의 공급이 과잉 되면서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다.

반면 호텔 레지던스는 세입자와의 개별계약을 하지 않아도 수익을 얻을 수있고 고수익을 보장해 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호텔 레지던스는 숙박형 호텔과 주거형 오피스텔의 개념을 합한 개념으로, 각종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혼합 단기 렌탈 유형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계약갱신, 유지보수 관리, 세대유지비용, 부동산관리 같은 추가부담이 보장기간 내에는 없다.





이러한 호텔 레지던스의 투자처로 특히 인천지역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소래포구는 더더욱 4계절 비수기가 없고 안정된 수익이 보장이 되므로 투자자들의 우선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인천은 매년 20~30%씩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로 지속적인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때문에 수익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인천소래포구의 동아호텔 레지던스는 총 51개 실의 중소 규모로, 시행-시공-운영을 시행사에서 직접 모든과정을 직영으로 관리 운영하여 리스크가 적다.





준공일은 2014년 09월 12일이며, 지분등기가 아닌 각 호별로 구분등기가 되어 있으며 전체 51세대를 약 52억 초반대에 분양 받을 수 있다.

2014년 09월 12일. 준공된 인천소래포구에 위치한 동아호텔 레지던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678-4) 혹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도로 6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문의 : 032-441-2834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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