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세월호 성금 10억원 입력2014.06.17 20:37 수정2014.06.18 05:30 지면A33 오비맥주(사장 장인수·사진)는 세월호 사고 피해 지원 성금 10억2135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7일 기탁했다. 성금은 오비맥주 임직원과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 측이 함께 마련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