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이근호 연봉

러시아전에서 골을 터뜨린 이근호의 연봉이 화제다.대한민국 육군 상병 이근호(상주 상무)가 브라질월드컵 득점자 중 가장 연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상병인 이근호는 월급 13만4600원을 받아 연봉으로 따지면 161만5200원이다.

이는 이번 브라질월드컵 출전 선수 736명 중 가장 낮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연봉과는 상관없이 18일 브라질전 후반 23분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