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결혼, 10월 웨딩마치 가오쯔치 상견례 마쳐 `커플링 인증`

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10월 결혼한다.





채림 가오쯔치는 10월께 결혼할 예정이다. 이미 양가 상견례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했으며, 이를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공식 연인임을 인증함은 물론, 방송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등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은 올해 중국에서 방송될 드라마 `시아전기`에서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지 결혼 `이씨가문` 만남 뭔가 부럽다" "채림 가오쯔지 결혼 `이씨가문` 만남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행복하세요" "채림 가오쯔지 결혼 `이씨가문` 만남 결혼 잘 하셔서 행복하게 살길" "채림 가오쯔지 결혼 `이씨가문` 만남 잘 어울리는 커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사진=채림 웨이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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