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백현 4개월 째 열애 중, 소녀시대와 엑소의 만남…애칭은 탱구·백쿵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오전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이 4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엑소의 숙소 근처에서 픽업해 자동차 데이트를 즐긴 두사람은 서울 외곽 등지에서 비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패치는 이 소식과 함께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스킨쉽을 하며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지인에 따르면 "태연은 백현에게 `배켠` 혹은 `백쿵`이라 부르고 백현은 태연에게 `탱구`라고 불러 서로를 `탱쿵커플`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태연 백현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태연 백현 열애 정말인가", "태연 백현 열애 축하해요", "태연 백현 사내커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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