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전파기지국, 경영진 횡령설에 '급락'

전파기지국이 경영진의 횡령설에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파기지국은 전날보다 1350원(9.89%) 내린 1만2300원을 기록 중이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전파기지국에 경영진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