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3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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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20일 하나은행과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9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 제고 및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시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취득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회사 측은 "주주가치 제고 및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시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취득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