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6월25일자 A29면 '서초동 국제학교 건물 경매로' 기사 중 입력2014.06.26 05:04 수정2014.06.26 05:04 지면A31 본지 6월25일자 A29면 ‘서초동 국제학교 건물 경매로’ 기사 중 고(故) 고인경 전 회장을 고인경 전 회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고 전 회장께 사과드립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