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중국 제2의 도민준될까?…'너포위' 2억 뷰·검색어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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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주연의 드라마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중국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25일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 QQ비디오에서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 검색 순위 1위에 올랐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종합검색어 5위·엔터테인먼트(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 부문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는 "'너희들은 포위됐다'로 인해 중국의 회사 문화가 바뀌어 버리는 기이한 현상까지 벌어졌다"고 밝혔다.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베이징에서는 매주 목·금 오전 3시에 공개되는데 이 방송을 회사에서 보려고 퇴근하지 않는 여직원들이 늘자 한 기업이 자유 출퇴근제와 '휴가령'을 내렸다는 것이다.소속사는 "인터넷 속도가 빠른 회사에서 드라마를 시청하려는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직원들의 건강을 염려한 회사 측의 배려로 이뤄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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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 QQ비디오에서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 검색 순위 1위에 올랐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종합검색어 5위·엔터테인먼트(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 부문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는 "'너희들은 포위됐다'로 인해 중국의 회사 문화가 바뀌어 버리는 기이한 현상까지 벌어졌다"고 밝혔다.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베이징에서는 매주 목·금 오전 3시에 공개되는데 이 방송을 회사에서 보려고 퇴근하지 않는 여직원들이 늘자 한 기업이 자유 출퇴근제와 '휴가령'을 내렸다는 것이다.소속사는 "인터넷 속도가 빠른 회사에서 드라마를 시청하려는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직원들의 건강을 염려한 회사 측의 배려로 이뤄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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