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장마시즌, 향기사은 이벤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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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앙은 700 필파워(FP·다운 복원력)의 기능을 갖춘 거위털을 사용했다. 김일모 소프라움 이사는 “숙면을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편안한 침실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소프라움의 여름용 차렵이불과 어울리는 아로마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침실 연출 방법 책자도 각 매장에 비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