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신입직원 채용

기술보증기금이 정규직 신입직원 40명을 채용한다. 입사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기보 채용홈페이지(kibo.incruit.com)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전형이 진행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10월초로 예정돼 있다. 박사급 인력, 변리사, 변호사 등 전문직을 일반 직군과 함께 뽑는다. 기보 관계자는 "학력과 스펙보다 역량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