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571억 화성 e편한세상 신축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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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는 에스피유나이티드 등 2개 회사와 571억 원 규모의 화성반월 e편한세상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83%에 해당하며, 공사기간은 착공계 발급일로부터 28개월간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83%에 해당하며, 공사기간은 착공계 발급일로부터 28개월간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