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철도시설공단과 468억 규모 공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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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은 3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468억5251만 원 규모의 울산신항 인입철도 노반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7.8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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