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몬드웨일, 프리랜서 컬렉션 신모델 선보여

시계 브랜드 레이몬드 웨일(Raymond Weil)은 ‘프리랜서(Freelancer)’ 컬렉션 새 제품인 2710-ST-20021 모델을 새로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직경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 메커니컬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38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시계 전문 편집숍 갤러리어클락, 갤러리 비욘드에서 판매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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