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팬사인회 갖는 티에리 누빌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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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르망24시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서킷이 아닌 일반 도로에서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혹독한 모터스포츠라 불리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은 매년 1월부터 11월까지 4개 대륙 13개 국가에서 펼쳐진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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