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가연의 매서운 주먹질에 꼼짝못하는 서두원

[진연수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로드FC 서두원 GYM에서 열린 '아시아 넘버 로드 FC' 프로데뷔 기자회견에 참석해 코치 서두원과 리허설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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