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2.8조 규모 쇄빙 LNG선 9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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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와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2조8643억 원 규모의 쇄빙 LNG선 9척을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8.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8.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