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침수 예방 특공대' 입력2014.07.09 22:23 수정2014.07.09 22:23 지면A14 삼성화재의 자회사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애니카손사)은 태풍 ‘너구리’ 상륙 등에 따른 여름철 차량 피해를 막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 차량을 긴급 견인하는 ‘침수 예방 특공대’를 운영한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