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사장에 조훈제 씨

흥국화재는 신임 사장에 조훈제 서울메트로9호선 대표(53·사진)를 내정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다음달 18일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조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