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상우-최지우, '11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두 사람~'

[진연수 기자] 배우 최지우, 권상우가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하는 '유혹'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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