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민낯 비교해보니…"같은 사람 맞아?"

미스코리아 비키니 진 김서연 / 사진=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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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 사진=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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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미스서울 진 김서연이 2014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다.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이날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서연은 소감을 통해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 어제 피곤해서 꿈도 꾸지 못하고 두세 시간 밖에 못 잤다"고 말했다.

또, 김서연은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조직위원회분들 애써 주신 것 감사하다. 응원과 격려를 해 준 가족과 친구분들 감사하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이외에도 선에는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 미), 김명선(21·경북 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방송화면 캡쳐(좌)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우)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한편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이후 그녀의 과거 민낯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다큐3일'에서는 '미인의 조건- 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이 방송됐다.당시 방송에서는 본선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50명의 올해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23박 24일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김서연이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나서는 각오를 밝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하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청순한 여대생의 상큼한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