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김세희 아나운서, 골프장 가더니 미모가…'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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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세희 트위터 / '김세희 아나운서'](https://img.hankyung.com/photo/201407/01.8912637.1.jpg)
'야구 여신' 김세희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이번엔 야구장이 아닌 골프장을 찾았다.김세희 아나운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13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3라운드 경기 방송을 위해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522야드)을 찾았다.
이날 3라운드 경기가 펼쳐져 챔피언조에서는 홍란(삼천리)10언더파 백규정(CJ오쇼핑)9언더파.윤채영(한화)8언더파가 라운드를 펼친다.
이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박인비(26 KB금융그룹)가 오랜만에 국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 라운드 단독 생중계된다.
김세희 아나운서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세희 아나운서, 골프장에서 봐도 예쁘네" "김세희 아나운서, 참 맑고 순수하게 생겼다" "김세희 아나운서, 방송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