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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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 경찰 내부서도 반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경찰 내부에서 유병언이 아니라는 발언이 나오고 있다.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인 것으로 DNA 검사와 함께 지문 채취를 통해 확인했다고 22일 순천경찰서가 밝혔다.

그러나 한 경찰은 "수년간 사체를 봐왔던 경험으로 미뤄볼 때 이번 변사체는 절대로 유씨가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변사체의 상태가 숨진 지 6개월 정도됐다는 것. 변사체는 발견 당시 백골이 드러나고 부패 정도가 극심했다.또한 구원파 신도들이 주장하는 키 등 신체적 특성 또한 다른 점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언 지문 확인, 진짜 맞는건가?" "유병언 지문 확인, 경찰 내부서도 반론이 있는데 사실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더 조사해봐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