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 556실 본격분양, 수익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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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금은 호실 당 100만원, 선착순 입금순으로 청약 호실을 지정 중
▶ 7,000만원 소액 투자로 매월 106만원 수익 가능.
▶ 전 객실 테라스 속초 바다 조망권 확보
▶ 분양문의)02-3442-6315
전 세계적으로 17개의 호텔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 호텔그룹인 윈덤그룹이 속초시 대포항 부근에 분양형 호텔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을 분양한다.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강원도 속초는 속초해수욕장, 대포항, 낙산사, 설악산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서 사계절 관광객이 많은데다가 우리나라의 전국 주요 도시와의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대포항은 속초에서도 관광수요가 높은 곳이다.
관광정보업체의 조사자료에 의하면, 속초를 방문하는 여름 성수기(7,8월) 관광객수는 평소의 3~6배 정도로 속초시 대포항 인근의 동급 호텔의 객실 가동률이 평균 95%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속초의 연간 관광객 수요는 1,200만명으로 높은 수요에 비해 속초 내 고급 호텔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수익형부동산 전문가들은 속초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의 가치와 수익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특히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은 전용면적 7평형대의 소형으로 구성돼 초기 투자비용과 공실률을 줄여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7,000만원 소액 투자로 매월 106만원의 수익을 볼 수 있어 총 수익률 11%이상까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은 지상 20층 높이 총 556실, 전용면적 23~62㎡로 구성된다. 이 중 투자수요가 높은 7평형대의 소형객실은 487실로 89%를 차지하며, 전 객실 테라스에 바다 조망권도 갖췄다.
전국 주요 대도시와의 교통편도 편리하다. 영동고속도로 춘천간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하다. 2016년에는 양양∼속초간 동해고속도로가 2016년 개통되면 양양공항까지의 접근성도 좋아진다.향후 개발호재도 잇따른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와 강원도 국제관광거점도시 육성계획에 따라 고속화 철도를 비롯한 다양한 노선의 도로교통망 구축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는 연간 30일 객실무료사용이 가능하며, 개별 등기가 가능해 객실 소유권의 매매도 자유롭다. 카드사 제휴와 대기업과의 연계로 20만 명을 준회원으로 우대해 공실률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청약금은 호실 당 100만원이며, 선착순 입금 순으로 청약 호실을 지정하고 있으며, 사전청약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투자자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부가혜택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호텔 체인그룹 윈덤사의 산화H/M이 운영·관리를 맡고 시행과 시공은 ㈜흥화사가 담당한다. 1940년 설립된 ㈜흥화사는 동작대교, 한강대교, 사우디 발전소 등을 수행한 종합건설사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위치한다. 7월 25일 모델하우스가 정식 오픈한다.준공은 2016년 예정이다.
분양문의)02-3442-6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