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일본 TV 굴욕…여친은 화끈한 노출 화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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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일본 TV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일본 TV 프로그램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호날두는 일본 '슈퍼 뉴스'에 출연해 환대를 받았지만 출연진들이 호날두의 몸매 사진을 세세히 분석하거나 기괴한 행동을 보였다.

호날두는 표정이 점점 굳어갔고 인상을 찌푸리기까지 했다.

한편 호날두의 연인 이리나 샤크는 MAXIM 8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비키니의 끈을 풀어헤치는 등 화끈한 자태를 선보였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