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인천 토지·건물 등 1173억에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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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은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인천시 서구 석남동 외 2부지의 토지 및 건물을 1173억30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7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이는 자산총액의 1.7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