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주식명의개서 정지

삼기오토모티브는 무상증자 신주 배정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다음 달 14일부터 18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