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10억 CB 발행 결정

한국테크놀로지는 운영자금 1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무보증 국내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사채의 이율은 표면과 만기 각각 2.0%와 5.0%며, 사채만기일은 오는 2019년 8월1일까지다.사채의 전환비율은 100%, 전환가액은 1334원이며, 발행대상은 IBK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