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말고결혼' 한그루-연우진, 갑작스레 키스를?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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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와 연우진의 키스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연애 말고 결혼' 9회에서는 주장미(한그루 분)와 공기태(연우진 분)가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기태는 사라진 남현희(윤소희 분)를 찾기 위해 주장미와 한여름을 차에 태우고 운전대를 잡았다.
그러던 중, 이들이 타고 가던 차의 바퀴가 땅에 박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자 서비스센터에 연락했다.
공기태는 직원을 기다리는 동안 한여름에게 숙소에 있는 이훈동(허정민 분)을 데리고 오라고 지시했다. 공기태와 주장미는 둘만 남게 된 어색한 상황이 됐고 이때 장미는 기태에게 "널 신경쓰느라 현희도 놓치고 한여름과 같이 있는데도 네 생각이났다"고 말했다.
사실 앞서 공기태는 진실게임을 하면서 주장미가 좋다고 고백을 한 상황. 공기태는 주장미에게 설렘을 느꼈고, 그녀에게 갑작스레 키스했다.
한편 한여름은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을 목격하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해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올지 기대감을 높였다.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우진 키스를 접한 이들은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우진, 대박"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우진, 드디어"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우진, 요즘 이 드라마 때문에 산다"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우진, 내가 다 설레네"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우진, 오늘 또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1일 방송된 tvN '연애 말고 결혼' 9회에서는 주장미(한그루 분)와 공기태(연우진 분)가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기태는 사라진 남현희(윤소희 분)를 찾기 위해 주장미와 한여름을 차에 태우고 운전대를 잡았다.
그러던 중, 이들이 타고 가던 차의 바퀴가 땅에 박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자 서비스센터에 연락했다.
공기태는 직원을 기다리는 동안 한여름에게 숙소에 있는 이훈동(허정민 분)을 데리고 오라고 지시했다. 공기태와 주장미는 둘만 남게 된 어색한 상황이 됐고 이때 장미는 기태에게 "널 신경쓰느라 현희도 놓치고 한여름과 같이 있는데도 네 생각이났다"고 말했다.
사실 앞서 공기태는 진실게임을 하면서 주장미가 좋다고 고백을 한 상황. 공기태는 주장미에게 설렘을 느꼈고, 그녀에게 갑작스레 키스했다.
한편 한여름은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을 목격하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해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올지 기대감을 높였다.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우진 키스를 접한 이들은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우진, 대박"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우진, 드디어"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우진, 요즘 이 드라마 때문에 산다"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우진, 내가 다 설레네" "연애말고결혼 한그루 연우진, 오늘 또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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