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 10월 내한공연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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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11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6일 공연기회사 예스컴이엔티은 머라이어 캐리가 오는 10월8일 한국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아직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가 최종 확정되진 않았다.
캐리가 내한 공연을 갖는 것은 2003년 이후 11년 만이다. 한국 방문은 2009년10월 앨범 홍보차 내한한 이후 5년 만이다.
캐리는 전세계 2억2000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무려 18곡을 빌보드 1위에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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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가 내한 공연을 갖는 것은 2003년 이후 11년 만이다. 한국 방문은 2009년10월 앨범 홍보차 내한한 이후 5년 만이다.
캐리는 전세계 2억2000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무려 18곡을 빌보드 1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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