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증권사 추천종목]대한유화·한전기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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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대한유화(6월말 이후 에틸렌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대만 CPC사(社) 가동중단과 포모사 정기보수, 역내 나프타분해센터(NCC) 신증설 지연 등 타이트한 수급으로 구조적인 에틸렌 강세와 그에 따른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올 3분기 EO(Ethylene Oxide)와 EG(Ethylene Glycol) 19만톤 신규설비 완료 예상. 신규 증설 모멘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과 대규모 설비투자 종료에 따른 배당 확대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주당순자산비율(PBR) 0.56배(컨센서스 기준) 수준인 동사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
-한전기술(동사는 국내 원전산업 불확실성 축소와 2015년부터 적용되는 본사이전에 따른 법인세 감면효과, 저가해외EPC 수주 축소에 따른 이익체질 개선 등 향후 실적개선세를 지속할 전망. 특히, 지난 4월 신고리 5,6호기(계약금 4,315억원) 수주에 이은 매출인식으로 외형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뿐만 아니라 고마진 원전사업 부문의 용역매출 비중 확대는 전반적인 원가율 하락에 긍정적)
<추천종목제외>-한국가스공사(변동성 확대 우려)
-성우하이텍(차익실현)
한경닷컴
<신규추천종목>-대한유화(6월말 이후 에틸렌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대만 CPC사(社) 가동중단과 포모사 정기보수, 역내 나프타분해센터(NCC) 신증설 지연 등 타이트한 수급으로 구조적인 에틸렌 강세와 그에 따른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올 3분기 EO(Ethylene Oxide)와 EG(Ethylene Glycol) 19만톤 신규설비 완료 예상. 신규 증설 모멘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과 대규모 설비투자 종료에 따른 배당 확대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주당순자산비율(PBR) 0.56배(컨센서스 기준) 수준인 동사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
-한전기술(동사는 국내 원전산업 불확실성 축소와 2015년부터 적용되는 본사이전에 따른 법인세 감면효과, 저가해외EPC 수주 축소에 따른 이익체질 개선 등 향후 실적개선세를 지속할 전망. 특히, 지난 4월 신고리 5,6호기(계약금 4,315억원) 수주에 이은 매출인식으로 외형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뿐만 아니라 고마진 원전사업 부문의 용역매출 비중 확대는 전반적인 원가율 하락에 긍정적)
<추천종목제외>-한국가스공사(변동성 확대 우려)
-성우하이텍(차익실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