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가연'의 무차별 공격 받는 에미 야마모토(로드FC017) 입력2014.08.17 23:05 수정2014.08.17 23:05 [진연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1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017(ROAD FC 017)'에서 에미 야마모토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로드 FC 첫 데뷔전을 치른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은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를 난타전 끝에 1라운드 TKO로 꺾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