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완리, 창사이래 최대 실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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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리가 호실적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4분 현재 완리는 전날보다 385원(10.24%) 오른 4095원을 기록중이다.완리는 지난 19일 올 2분기에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및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0%, 전분기 대비 102.9% 증가한 885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35.3%와 58.6% 증가한 239억원과 184억원이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0일 오전 9시4분 현재 완리는 전날보다 385원(10.24%) 오른 4095원을 기록중이다.완리는 지난 19일 올 2분기에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및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0%, 전분기 대비 102.9% 증가한 885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35.3%와 58.6% 증가한 239억원과 184억원이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