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증권사 추천종목]한화손해보험·대한항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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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한화손해보험(휴대폰 재보험 미수금 충당금 적립 기저효과 및 지난 5~6월 영업일수 효과에 따른 장기위험손해율 안정화로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48.1% 증가한 169억원을 기록. 자보 인력 효율화로 사업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0.9%포인트 감소한 21.3%로 집계. 이러한 비용구조는 하반기에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보험료 갱신이 2~3분기에 집중돼 있어 연말로 갈수록 위험손해율 하락 효과가 본격화됨. 올해 예상 보험료 수익은 전년 대비 34.8% 증가한 4조2130억원. 당기순이익은 504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 대한항공(항공업은 여객수송 호조 속에 화물운송 회복세 보이는 중. 원화강세 효과 본격화 및 제트유가 안정으로 운항원가 부담이 줄어드는 가운데 올 3분기는 해외여행 급증에 따른 항공업종 최대 성수기로 영업실적 호조 전망. 자회사인 한진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는 S-Oil 지분 매각에 성공해 약 2조원의 매각대금 유입, 지난해말 제시했던 구조조정계획을 완수. 지난 2분기엔 일본선 등 고수익노선 부진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 3분기엔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 효과 및 유가하락 효과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54.8% 증가한 3조2308억원과 2479억원에 이를 전망)
<추천제외종목>- KB금융(변동성 확대 우려)
- 대한유화(추세회복 위한 시간 필요)
한경닷컴
<신규추천종목>- 한화손해보험(휴대폰 재보험 미수금 충당금 적립 기저효과 및 지난 5~6월 영업일수 효과에 따른 장기위험손해율 안정화로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48.1% 증가한 169억원을 기록. 자보 인력 효율화로 사업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0.9%포인트 감소한 21.3%로 집계. 이러한 비용구조는 하반기에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보험료 갱신이 2~3분기에 집중돼 있어 연말로 갈수록 위험손해율 하락 효과가 본격화됨. 올해 예상 보험료 수익은 전년 대비 34.8% 증가한 4조2130억원. 당기순이익은 504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 대한항공(항공업은 여객수송 호조 속에 화물운송 회복세 보이는 중. 원화강세 효과 본격화 및 제트유가 안정으로 운항원가 부담이 줄어드는 가운데 올 3분기는 해외여행 급증에 따른 항공업종 최대 성수기로 영업실적 호조 전망. 자회사인 한진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는 S-Oil 지분 매각에 성공해 약 2조원의 매각대금 유입, 지난해말 제시했던 구조조정계획을 완수. 지난 2분기엔 일본선 등 고수익노선 부진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 3분기엔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 효과 및 유가하락 효과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54.8% 증가한 3조2308억원과 2479억원에 이를 전망)
<추천제외종목>- KB금융(변동성 확대 우려)
- 대한유화(추세회복 위한 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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