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 부인 박수진 특급 동안미모 봤더니…'20대인 줄'

전광렬 부인 박수진

배우 전광렬의 부인 박수진 씨가 화제다.지난 21일 진행된 '전광렬 가족의 행복한 하루' 자선 콘서트에 전광렬이 부인 박수진 씨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얼굴을 비춘 박수진 씨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아들과도 남매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박수진 씨는 스타일리스트로 전광렬과 처음 만나게 됐다고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