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모범청년 - Model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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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35
“Have you got any family?” asked George of the woman sitting opposite him in the train. “Yes, one son.” “Does he smoke?” “No.” “Very good, Madam. Tabacco is a poison. Does he belong to a club?” “No.” “Does he come home late at night?” “Never. He goes to bed immediately after dinner.” “He’s a model young man. How old is he?” “Eleven months old today.”
“가족이 있으세요?” 조지는 열차 안에서 앞 자리 여자에게 물었다. “네,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나요?” “아뇨.” “다행이군요. 담배는 독이거든요. 어디 클럽에 나가나요?” “아뇨.” “밤 늦도록 밖에서 지내나요?” “아뇨. 저녁을 먹고나면 그냥 잡니다.” “모범청년이군요. 몇 살인데요?” “만 11개월 됐습니다.”
“가족이 있으세요?” 조지는 열차 안에서 앞 자리 여자에게 물었다. “네,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나요?” “아뇨.” “다행이군요. 담배는 독이거든요. 어디 클럽에 나가나요?” “아뇨.” “밤 늦도록 밖에서 지내나요?” “아뇨. 저녁을 먹고나면 그냥 잡니다.” “모범청년이군요. 몇 살인데요?” “만 11개월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