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홀리데이 캠페인 모델로 토니 베넷·레이디 가가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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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은 홀리데이 캠페인 모델로 토니 베넷과 레이디 가가를 기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오는 11월 말 전 세계 TV 광고를 통해 선보인다. 또한 캠페인에 나오는 곡은 두 가수가 다음달 23일 출시하는 협업(콜라보레이션) 앨범 '칙 투 칙(Cheek to Cheek)'의 수록곡으로 실린다.H&M은 그동안 비욘세, 마돈나, 라나 델 레이, 데이비드 베컴 등 슈퍼스타들과 광고 캠페인 또는 스타일 아이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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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오는 11월 말 전 세계 TV 광고를 통해 선보인다. 또한 캠페인에 나오는 곡은 두 가수가 다음달 23일 출시하는 협업(콜라보레이션) 앨범 '칙 투 칙(Cheek to Cheek)'의 수록곡으로 실린다.H&M은 그동안 비욘세, 마돈나, 라나 델 레이, 데이비드 베컴 등 슈퍼스타들과 광고 캠페인 또는 스타일 아이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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