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한수원과 원전설비 계약‥2.3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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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한국수력원자력과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호기와 6호기 원자로 설비와 터빈 발전기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금액은 2조3천87억1천만원으로 두산중공업 지난해 매출의 12.02%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계약에 따라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가는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핵증기 공급계통과 터빈발전기 등 주기기를 자체 기술로 설계, 제작해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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