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아미, 디스패치가 포착한 데이트 모습이…'이건 뭐'

사진=아미 SNS

손호영 아미 열애설

열애설로 이슈가 되고있는 가수 손호영과 아미가 한밤에 즐긴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1일 오전 디스패치는 손호영과 아미가 한밤 중 자전거 데이트에 나선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호영과 아미는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상복합 단지 근처 공원을 돌며 산책에 나섰다고 전했다.

손호영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고 아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는 의상을 입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날 손호영과 아미가 4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되자 손호영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영 아미, 아니라고?", "손호영 아미, 친한 사이일 뿐인가", "손호영 아미, 디스패치에 걸리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