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열애설 부인` 아미 과거사진 화제..청순 미모+탄탄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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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멤버 손호영과 가수 아미(Amy)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아미에 일상 사진들도 화제다.
1일 한 매체는 "손호영과 아미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4개월째 열애 중이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한 매체는 지난달 12일 포착한 손호영과 아미의 자전거 데이트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상복합 단지 근처 공원을 돌며 산책하거나 함께 분식집에서 저녁을 먹는 등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손호영 소속사 측은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개인적인 친분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 가운데 아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아미는 굴욕 없는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미는 2010년 4대 페이지 멤버로 발탁돼 디지털 싱글 `송 오브 체인지(Song Of Change)`를 발매한 가수다. 지난해 3월 KBS2 드라마 `아이리스2`의 OST `매일 하는 이별`을 발표했으며, 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를 불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영 아미 열애설 진짜일까" "손호영 아미 열애설 데이트 사진 보면 사귀는 거 맞을 듯" "손호영 아미 열애설 궁금하다` "손호영 아미 열애설 아미 일상셀카도 예쁘네" "손호영 아미 열애설 아미 누구지?" "손호영 아미 열애설 예쁜 사랑하세요" "손호영 열애설 부인했네" "손호영 열애설 부인 오공식입장 나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아미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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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손호영 소속사 측은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개인적인 친분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 가운데 아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아미는 굴욕 없는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미는 2010년 4대 페이지 멤버로 발탁돼 디지털 싱글 `송 오브 체인지(Song Of Change)`를 발매한 가수다. 지난해 3월 KBS2 드라마 `아이리스2`의 OST `매일 하는 이별`을 발표했으며, 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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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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