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폭풍 성장, 훌쩍 커버린 '빵꾸똥꾸' 소녀…성숙해진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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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진지희의 근황이 화제다.MBC는 4일 진지희가 출연하는 추석 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여성미가 느껴지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999년생 진지희는 1939년생 배우 송재호의 SNS 과외 선생님으로 등장해 첫만남부터 통통 튀는 무한 매력을 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진지희가 출연하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오는 8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될 예정이다.
진지희의 폭풍 성장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지희 폭풍 성장, 벌써 중학생이라니" "진지희 폭풍 성장, 어여쁜 숙녀 됐네" "진지희 폭풍 성장, 예쁘게 잘 자랐다" "진지희 폭풍 성장, 미래가 기대되는 여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